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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IoT가 갈수록 중요시 되면서 IT 업계의 모든이들이 어떤 업체가 이 새로운 시장을 선점할지 궁금해하고 있다. 

기업용 IoT 시장은 점차 세분화 되고 구체화되고 있다. 마켓 리서치 퓨처(Market Research Future)의 2018년 7월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용 IoT 시장이 연평균 26% 성장해 2023년에는 58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 해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기업용 IoT가 비교적 신규 개발 영역이긴 하지만, 98%의 설문 응답자가 자신이 속한 기업이 IoT 구상을 전략 로드맵에 포함하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여기서는 서비스 운영 개선, 운영 가시성 향상, 신규 비즈니스 모델 구현, 신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이 포함되어 있다”라고 전하였다.





이 조사에서 시장 기회가 가장 큰 영역은 제조와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플랫폼인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분석 전문업체 글로벌데이터(GlobalData)는 기업용 IoT 플랫폼은 

“기업 및 산업 운영의 폭넓은 영역에 걸쳐서 중요한 조력자가 되었다.”라고 평가했다. 

기업의 디바이스와 제1품을 IoT 디바이스 센서에 연결해 다양한 환경 및 사용량, 성능 데이터를 수집함으로써 기업이 생산성을 높이고 운영을 최적화하고 매출을 증대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때문이다. 

이들 플랫폼은 기업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거르고 분석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서 데이터 주도형 

비즈니스와 기술, 운영 관련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그렇다면 이 역동적이고 치열한 기업용 IoT 시장 경쟁에서 가장 좋은 위치를 선점한 기업은 어디일까? 이를 알기 위해 글로벌데이터는 11곳의 주요 글로벌 플랫폼에 대한 비교 분석을 수행했다. 

분석 대상 업체에는 아마존, 시스코, GE, 구글, HPE, 화웨이, IBM,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PTC, SAP가 포함됐다. 

분석 기준으로는 플랫폼의 역량, 시장 진출 전략 등을 살펴보았고, 업체 평가 기준으로는 시장 전략, 생태계, 연결성 및 디바이스 관리, 앱 개발, 보안, 데이터 서비스, 분석 및 리포팅, 가격 정책, 패키지 등이 사용됐다.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는 IBM과 SAP가 뽑혔는데 이것이 반전있는 결과가 아니고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왔다.
기업 시장은 전통적인 업체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들 두 업체보다 기반이 튼튼한 업체도 없다. 

이를 뒷받침하듯이 마켓 리서치 퓨처의 연구 조사도 IBM과 보쉬의 결합을 새로운 기업용 IoT 기술 개발의 주역으로 꼽았다. 

IBM은 비전게인(VisionGain)이 뽑은 2018년 TOP 20 IoT 업체에도 이름을 올렸기 때문이다.





신생 기술 분야는 언제든지 새로운 가능성이 있다. 특히 지금 글로 다루고있는 IoT 분야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아직 초반 start 

지점이니 만큼 모두가 그렇듯이 많은 업체들끼리 경쟁하고 다투면서 IoT 분야의 길을 탄탄히 이루어 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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