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끝나고 주말내내 집에서 잠만자다가 이제 한주가 

지나고 다시 학교 다니니깐 몸이 말이 아닙니다. 통학생이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하고 2시간동안 버스타고 가서 

넓은 캠퍼스 왔다갔다 걸어다니니깐 몸이 못버텨주는지

정말 힘드네요. 학교안간다고 주말에 집에서만 있지말고

밖으로 좀 돌아다니거나 집주변에서 간단하게 산책이라도

좀 해야할 것 같습니다. 운동할시간은 없지만 그래도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는 대중교통보다는 걸어다니는게

평소 체력관리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지 않나 싶습니다.

다들 평소에 많이 걸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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